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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바보 동생 1누나의 아이포드를 손에 넣었다자 어떻게 해줄까2먹는다3삶는다.4 전부 애니송으로 바꿔놓는다.6 >>4그거다!!8VIPPER라면 당연히 >>2를 택해야 되는 거 아니냐?11누나가 오늘 사온 거라서 >>2는 무리 wwwwwwwwww참고로 나노 기종인데, 노래 넣는 법을 모르는 것 같다.누나 가라사대 [내일까지 노래 넣어줘]15오늘 사온 거라면 분명 내일쯤해서 주위사람들한테 자랑할 텐데...불쌍하니까 제대로 된 노래 넣어둬.19 우선 최신곡을 넣어두란 말을 들었는데, 뭘 넣으면 될까.출근할 때 들을 거라 텐션이 올라가는 게 좋을 거 같다.20VIPPER라면 당연히 신청 이겠지?23 ·bamboo beat·romantic summer·경단 대가족 だんご大家族 ·tears infection·바람 찾기 風さがし ..
한가해서 전송하고 왔다. 1 나니와의 슈마허다. 이야~ 오랜만이야. 어제 쓰고 싶었지만, 조금 울적해서 쓸 수 없었다. 조금씩 쓸 테니까 편하게 읽어줘. 2 어? 진짜 슈마허? 4 진짜? 진짜? 진짜?! 6 모르는 녀석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 준다. 나는 심심풀이 삼아 경찰을 대상을 몇번이나 장난을 치며 놀았다. 헌데 그러다 내 상대를 해주던 경관이랑 친해지게 되었다. 이름을 타치바나. 그리고 저번에 장난치러 갔을 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타치바나 [나 이제 곧 교토로 돌아가. 전송하러 안올래?] 7 갑자기 급전개. wwwwwwwwwwwwwwwwwwwwww 8 완전 친구가 됐었지. wwwwwwwwwwwwwww 9 타치바나 wwwwwwwwwwwwwwwwwwww 10 이럴 때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했지만. 나는 바보 이기..
한가해서 선물을 주고 왔다. 1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이다. 그럼 조금씩 써본다. 2 이전 스레로 깨달았다. 내 파트너는 녀석밖에 없다는 것을. 5 왔다! 슈마허!! 7 역시 그 사람인가!! 8 하지만 녀석을 만난다는 건 또 민폐를 끼치게 된다는 것. 나니와의 슈마허로써 은퇴하겠다 선언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건가... 그렇게 포기하려던 나에게 신탁이 내려왔다. 9 10 그렇다. 나는 그때 기세만으로 1부라고 적어버린 것이다. 그것은 실수...아니 숙명을 짊어진 것이다. 스스로 허들을 올린 자살 행위. 하지만...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시작해볼까. 내 삶의 마지막을 네 마음속에 새겨라! 17 네 유지는 우리가 잇겠어!! 19 지지마라! 슈마허! 21 하지만 구실이 필요했다. 어떻게 할까...고민하면..
한가해서 사회개혁을 하고 왔다. 1 사회 개혁을 한 건지, 내가 교정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씩 써보고 싶어. 한가하면 봐줘. 4 그 날, 나는 평소와 달리 뉴스를 보고 있었다. 뉴스에서 나온 건 음주 운전 사고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런 일이 있어도 되는 걸까! 아니, 있어선 안된다.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는 단지 니트니까. 23살 니트. 6 니트인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그렇게 자신을 납득시키며 자리에서 일어서려는 순간 나에게 신탁이 내려왔다. 7 9 너...슈마허지? 10 몹시...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하고 싶지!! 좋아!! 왠지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모에하기 시작했어! 자신의 텐션이 너무 높아 스스로도 조금 기분 나쁠 정도였다. 12 그렇게 정해진..
Believe it or not 로어 Lore 전승, 학문, 가르침 소문으로 들은 이야기, 사실로 구가되는 이야기, 근거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야기, 믿기 힘들지만 설득력 있는 이야기. 도시 전설 6년전 모든 사람들이 잠든 심야, 오컬트 판에 이런 스레가 세워졌다. ------------------------------------------------------------------------ 1 믿든지 말든지 독일 아이제나하 지방에는 살아있는 저택이 있다고 한다. 그곳은 들어갈 때마다 방의 위치나 복도의 형태가 바뀐다고. 1972년, 대학 조사대가 방문했을 때 학생 중 한명이 실수로 벽을 손상시켰다. 그러자 커다란 외침이 저택을 울린 다음 이후 이상한 현상은 일절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2 믿든지 말든지 1922년, 멕시코의 석기..
한가해서 사과하고 왔다. 1 사과하러 갔다 왔다. 나 나름대로!! 3 이번으로 끝날 것 같아. 천천히 쓸 때니까 봐줘. 5 시작은 이렇다. 니트라서 너무나 한가했던 나는 이전에 '녀석'을 두번 습격했다. 습격한지도 얼마 안됐고 해서 오늘은 움직일 생각이 없었다. 체포되고 싶지도 않고... 평소처럼 뻘짓이나 할까... 이런 생각을 하던 중이었다. 내 마음을 울리는 신의 신탁이 내려온 것은. 6 7 또 너냐. wwwwwwwwwwwwwwww 타치바나 씨에게 사과한 거야? 8 슈마허!! 오랜만이다. wwwwwwwwwwwwwwww 9 넌 입 닥쳐! ...그리고 나는 또 뻘 스레를 세웠다. 10 >>7 응, 사과하고 왔어. 14 헌데 이 날 터무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내가 과거했었던 바보짓을 어머니가 알게된 것이다. 원인은 근처에 사는..
이번 태풍이 너무 심하다. 1 2 안돼 wwwwwwww 3 뭐하는 거야, 태풍 wwwwwwwwwwwww 4 돌아가지마 wwwwwwwwww 5 아, 젠장 wwwwwwwwwwwwww 태풍 보고 뿜을 줄은 wwwwwwwwwwww 7 이건 태풍의 필리핀 괴롭히기 wwwwwwwwwwwwwww 8 이건 심하다 wwwwwwww 11 피해자들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지만... 이건 뿜었다 wwwwwwwwwwwwwwww 14 태풍 [필리핀은 나의 아내!!] 16 뭐야, 이거 wwwww 17 지독하다.... 19 이건 괴롭힘의 레벨이 아니야 wwwwwwwwwwww 21 공포 [스토커 태풍] 27 마치 누가 의도적으로 조종하고 있는 듯한 진로다...
일반인과 오타쿠의 차이 1 스퀘어 에닉스 [일반인] 게임 만드는 회사지? [오타쿠] 만화 잡지 만드는 회사 3 좀비를 쓰러뜨리는 법 [일반인] 총기나 어쨌든 간에 무기로 공격한다. [오타쿠] 파문질주!(오버드라이브) 6 오타쿠적 문화를 자세히 알고 있는 점에 대해 [일반인] 잘 모르겠다. [오타쿠] 부럽다 8 기생수나 죠죠, 카이지에 대한 평가 [일반인] 그림체가 기분 나쁘고 스토리도 재미있게 읽을 만한 것은 아니다. [오타쿠] 후세까지 남겨할 세기의 명작 10 공攻의 반대는? [일반인] 방어 [오타쿠] 수受 17 月을 읽는 방법 [일반인] 달 [오타쿠] 라이토 21 토가시의 대표작 [일반인] 유유백서 & 헌터x헌터 [오타쿠] 레벨 E 25 들뜬 마음을 진정시킬 때 [일반인] 심호흡을 한다. [오타쿠] 소수다!! 소수를 세자!..